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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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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공산당의 '천안문 학살' 규탄 기자회견 열려
아시아태평양자유회의,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공자학원추방국민운동본부 등의 시민단체들과 중국인권관련 단체들은 6월 4일 '천안문 학살 32주기'를 맞아 주한 중국대사관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1989년 6월 4일, 중국 천안문 광장에서는 중국 공산당에 대항하여 초보적인 민주주의와 개혁을 요구하는 중국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수개월 동안 진행된 거리농성·시위 끝에 백만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했다. 처음으로 만끽하는 자유와 인권, 정의의 물결로 넘쳐난 현장에는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중국 공산당의 악행을 멈추게 하려는, 지칠 줄 모르는 불굴의 중국 청년들 몸부림으로 가득차 있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국은 무장 탱크 등을 앞세워 무자비하게 시민들을 공격했다. 수만 명에 달하는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하였으나, 2021년 지금까지도 이들의 희생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중국공산당 문화공작의 일환인 '공자학원' 추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공자학원추방국민운동본부'의 한민호 공동대표가 참석하여, “중국 공산당은 말로는 평등사회를 내세우고 있지만, 자기 국민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조직폭력배들입니다. 공산당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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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코로나와 WHO가 수상하다
전례없는 전 세계적 대유행(이하 펜데믹)의 원흉 우한 코로나가 발발한지 벌써 2년째 접어들고 있다. 그동안 전 세계는 전무후무한 코로나 펜데믹을 국가적 재앙으로 규정하고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해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코로나 펜데믹에 대응하는 문명의 저항체인 백신의 개발이며, 이는 지상 최대의 숙제로 떠올랐다. 그 숙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코로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의 상황을 보다 면밀히 분석하고 조사하는 것이며, 세계보건기구(WHO)와 지구촌 정부들의 책무인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 연유로 WHO는 지난 1월말부터 2월 9일까지 중국 우한을 방문하여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각국의 언론들은 조사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여러 과정과 결과 에 대한 추측 보도해왔다. 하지만 이같은 보도가 문제해결은 커녕 더욱 상황을 꼬이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문제로 떠올랐다. 도대체 전문가도 헷갈리는 횡설수설 발표를 하고 있는 WHO도 문제지만,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과 상황에 견주어 전 세계인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야할 언론들이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식의 무개념 보도행태를 보였다. 이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얼마

기획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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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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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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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복한통일로 기획강좌 열려
지난 15일부터 사단법인 행복한통일로(대표 도희윤)에서 주최하는 기획강좌가 비대면으로 실시되었다. 첫번째 강사로는 광운대학교 스마트융합대학원 김정권 원장이 맡아, ‘한반도 통일역사 이야기’를 1, 2부로 진행하였다. 이날 강의는 한반도의 통일역사를 살펴봄으로써 통일이라는 시대적 상황과 당시의 내외적 환경속에서 통일을 감당해야하는 주역들의 역할를 고찰하였다. 또한 막전막후의 긴장된 국제정세 등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한반도의 통일은 어떻게 준비하고 만들어 가야할지를 고민하는 자리였다. 역사적 사료들을 통해서만 발견하고 알아가는 통일이야기를 접하면서, 각각의 상황에 대처하는 인물들의 고민, 의지, 결단들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김정권 교수는 “‘고개를 들어라’ 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통일의 과업을 이룬 위인들은 눈앞에 닥친 역사적 위기상황을 맞아 고개를 들어 보다 멀리 내다보는 안목을 견지함으로써, 비로소 통일에 대한 의지와 결의를 바탕으로 주어진 통일임무를 완수해 나갈 수 있었다.” 며, “우리 청년들도 긴 호흡, 안목으로 다가올 통일을 대비했으면 좋겠다” 고 강조했다. (사)행복한통일로의 기획강좌

스포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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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岩의 자연건강법] 대장(大腸) 질환은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松 岩 趙 · 漢 · 奭 대장은 마음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대장질환은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린다. 그리고 평생 한 번쯤은 대장(大腸) 질병으로 고생을 한다. 대장(大腸)은 오행(五行)상으로 봤을 때 금(金)에 해당하며, 전송(傳送) 기능과 함께 몸에서 생겨나는 액체 · 수액 · 체액 따위를 주관한다. 대장(大腸)은 폐의 기운이 하강하면서 전도(傳導)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줌으로서 순조롭게 대변이 체외로 배출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대장과 폐의 기운(氣運)은 서로 연결되어있으므로, 대장의 기운이 순조롭게 소통되면 호흡이 고르게 되나, 대장에 열이 발생하면 폐의 기운이 잘 내려가지 못해 가슴이 답답하고 숨찬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속이 부글부글 끊기도 하고 배가 팽팽해지기도 한다. 때로는 갑자기 대변이 마려워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한다. 이 원인을 장 근육이 지나치게 수축하거나, 아니면 너무 약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추정할 뿐이다. 이처럼 과민성 장증후군의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궤양성대장염’이나 ‘대장암’처럼 삼각한 병으로 커지지는 않는다. 대표적인 증상은 복통 · 변비 · 설사이다. 이 가운데 한 가지만

리베르타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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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플러스



대한민국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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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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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무너지는 우렁찬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고 했다. 임기 1년을 채 남지 않은 정권이 대통령 후배를 서울고검장, 여당 3선 의원인 장관 후배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앉힌 이유가 청와대를 포함한 권력을 겨냥한 ‘임기 말 레임덕 수사’를 차단하려는 목적 외에 다른 선의로 해석될 수 있을까... 위의 ‘장관’과 ‘서울고검장’은 현재 범죄 피고인(被告人)이다. 그리고... 원훈석 서체는 1968년 북한 연계 지하당 조직인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돼 20년간 복역한 고(故)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의 손글씨를 본뜬 ‘신영복체’로 알려졌다. 국정원 관계자는 “정확히는 신 선생의 생전 글씨체를 본뜬 ‘어깨동무체’”라고 했다... 이 나라 최고 정보기관의 새로운 이념과 목표를 돌에다 새겼다고 한다. 그 글씨체가 적(敵) 지령(指令)을 받던 무리의 성원이 즐겨 쓰던 서체(書體)를 흉내 냈단다. ‘연대체’(連帶體)라고도 한다는데, 술집 소주병에서 흔히 봤을 게다. 비단 이게 전부인가. 저잣거리에서는 ‘빙산(氷山)의 일각(一角)’이라고들 수군거린다. 이 나라 ‘공권력’(公權力)이 세간에서 비웃음과 불신(不信)의 대상이 된지 오래다. ‘편 가르기’의 도구로도 즐겨 쓰인다

초청 시론(時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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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신드롬? 새로운 감성정치의 연속?
제국주의와 미국의 탄생 제국주의시대에 펼쳐졌던 열강의 과도경쟁은 ‘국제공법(國際公法)’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소위 근대국가를 만들어 낸 ‘문명국(文明國)’으로 불리어지는 서양의 대표주자는 단연코 ‘영국’과 ‘프랑스’였다. 영국은 문명의 척도로 ‘법치’를 기반으로 하는 시민들의 공적영역에서의 시민성 (Civility)을 내세웠다. 프랑스는 언어와 문화, 외교와 예술적 가치를 우선시했다. 한때 해가지지 않는 나라였던 대영제국과 대비해서, 나름대로 엄청난 식민지개척 경쟁구도를 갖추었던 프랑스는, 북아메리카에서 독립을 원하는 미국과 손잡았으며, 영국세력을 몰아내고 미국이 독립을 쟁취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그러나 북아메리카에서 영국세력을 제거한 이후, 미국보다도 더 큰 방대한 영토를 점령하고 있었던 프랑스 영토들이 점진적으로 미국에 의해 합병되었다. 이제 프랑스가 점령했던 그 광활한 북미대륙에서의 흔적은 캐나다의 몇몇 주에서만 겨우 확인될 뿐이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이는 신사의 나라 영국과 문화·예술의 나라 프랑스가 갖는 각각의 체화된 시민들의 습속 (Mores)이 달라서였다고 볼 수 있다. 토크빌 (Alexis de Tocqueville)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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