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리베르광장

더보기

정치

더보기
[기자생각] 이재명 후보에게 ‘깡’이란??
화천대유, 천화동인.. 이름만 들어서는 도대체 이해불능이다. 엄청난 개발이익이 어떻고, 공공개발이 어떻고, 공산당 운운은 또 어떻고.. 추석명절의 차례상 화두는 단연 ‘화천대유’가 될 성싶다. 이재명 후보가 야당의 원내대표를 비롯해 주요 의원들을 고발하고, 야당은 국정조사와 특검 발의를 예고하고 있다. 거기에 경찰이 ‘화천대유’ 대표를 불러 자금흐름을 조사하고 있다니 이것이야말로 ‘빅뉴스’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일명 ‘화천대유’ 게이트는 공공개발이라는 명목 하에 특정인들의 투자를 유도(?)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개발이익을 챙겨준데 있다. 그 이익의 흐름에는 다시는 듣고 싶지 않은 사기탄핵 와중의 핵심인물들이 대거 ‘고문’ 등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그러니 저절로 무릎이 쳐지는 요상한(?) 일들이 있었다고 믿는 건 무리가 아니지 싶다. 급기야 이재명 후보의 ‘깡’이 여지없이 발휘되는데, 난데없는 ‘공산당’ 발언이다. 이재명 후보는 이 마당에 왜 공산당을 언급했을까. 언급 후에는 문대통령과 맞짱을 불사하던 길거리 협박(?)이 의례히 뒤따른다. ‘이왕지사 한번 붙어보자’ 라고... 이재명 후보가 강하게 주장하는 바는 이것으로 보인다. 1

국제


기획 시리즈

더보기

북한

더보기

사회 경제

더보기
한글날 울려 퍼진 "이재명 특검!!!"
한글날인 10월 9일... 태극기 애국세력의 상징으로 불리우는 대한문앞에서는 경찰병력에 둘러싸인 채 ‘자유대한연대’ 소속 회원들의 1인 시위가 진행되고 있었다. 시민들의 항의와 고소·고발로 인해 없어진 철제 차단막 대신, 이전보다 훨씬 많이 늘어난 경찰병력으로 인(人)의 장벽을 보는듯한 장면이 곳곳에서 연출되었다. 1인 시위 참가자와 이에 호응하는 일반시민들과의 거리두기를 위해 애쓰는 경찰들을 위로(?)하며, 가방속에서 꺼내든 손피켓에는 ‘대장동의 설계자, 이재명 특검하라!’는 구호가 적혀 있었다. 시민들의 1인 시위가 한참일 즈음, 인천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압승이라는 소식들이 날아들었고, 다음날인 일요일에는 최종후보로 이재명 지사가 선출되었다는 발표가 있었다. 거리시위에 참여하기 위해 공휴일도 잊고 손 피켓을 든 한 시민은 “자기들끼리 백날 후보 선출해봐야 대장동 이익카르텔 손안에 놀아날 뿐”이라며, “사건 숨기기와 의혹 덮기에만 혈안인 검찰로서는 절대 진실규명이 어렵다. 부족하지만 그나마 특검만이 답이다”라며 강하게 손 피켓을 흔들어보였다. 대한문 1인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은, 현재 코로나 방역 거리두기 정부 방침 자체에 강한 의구심을 드러내면서도, 일반시

스포츠 건강

더보기
[기자생각] '삼행시' 원정대장의 재명스런 궤변
세계 7위봉인 히말라야 '다울라기리(8167m)' 등정에 성공한 '충북 히말라야 14좌 원정대'의 이재명 후보 지지 ‘삼행시’는 본지와 함께 많은 언론의 질타를 받았다. 더욱 가관인 것은 삼행시를 찍어 올린 당사자로 알려진 조철희 대장의 해명이다. 조철희 대장은 논란이 일자 "이재명 후보와 개인적인 인연은 없지만, 이 후보의 의지와 추진력이 이 시대의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하고 국난을 극복하는 빛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지지의 뜻을 전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대장동 게이트의 놀라운 추진력에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을 한층 더 욕보이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개인적인 인연은 없다는 식의 뻔한 궤변을 거리낌없이 언론을 통해 전하고 있는 것이 화천대유를 대하는 이재명 후보와 매우 흡사한 맨탈을 보여주는 듯 하다. 조철희 대장이 정상에서 찍은 현수막을 보면, 사전에 철저히 준비한 소품임을 알 수 있다. 지난 4월 도전 시 악천후로 인해 7300m 고지에서 철수한 원정대가 천신만고의 노력으로 5개월여만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등정이 목적이었는지 아니면 ‘삼행시’ 사진 때문이었는지 심히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7일 새벽에 귀국한다는 ‘충북원정대’의 모습이 어떠할지 사뭇 궁금

리베르타스 칼럼

더보기
‘도둑성’ 갖춘 잡X 솎아내기, 그리고...
이번‘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고르기’가 아니다. 이른바 ‘민주화’ 이후의 선거판에서 제대로 ‘고르기’를 해 본 적이 있었는가마는... 아마 이 추세로 나가면 이 나라와 국민들이 ‘고르기’를 하지 못하는 건 팔자소관(八字所關)이 될 듯도 하다. “이번 대선은 후보의 도덕성이 첫째 기준이 될 것...” 아무개 ‘잡룡’(雜龍)께서 요즈음 그 개성 넘치는 입에 달고 다니시는 말씀이다. 그 특정인을 폄하하거나 비난할 마음은 추호도 없음을 먼저 밝힌다. 단지 상황을 설명하고자 할 뿐... 분명 원론적으로는 백번 옳은 말씀이다. 하지만, 그분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국민들조차도 고개를 갸우뚱할 듯하다. 이번 판에 ‘도덕성’을 논하는 자체가 다소 의아하다는 나름대로의 소견이다. 아니, 많은 국민들도 동의할 거라고 믿는다. 그래서 그런지... ‘오십보소백보’(五十步笑百步)나 ‘X 묻은 개가 거름 묻은 돼지 나무란다’, 또는 ‘도찐개찐’ 등등... 고금(古今)을 관통하는 문구들이 저잣거리에서 회자(膾炙)되고 있단다. 또한, 이와 관련해서... 근간에 각 분야의 여러 유명인(有名人)들과 유수한 단체들이 ‘잡룡’(雜龍)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명하는 기사를 보면서 느

리베르NEWS

더보기


대한민국 AGAIN

더보기

사설

더보기
나라 무너지는 우렁찬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고 했다. 임기 1년을 채 남지 않은 정권이 대통령 후배를 서울고검장, 여당 3선 의원인 장관 후배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앉힌 이유가 청와대를 포함한 권력을 겨냥한 ‘임기 말 레임덕 수사’를 차단하려는 목적 외에 다른 선의로 해석될 수 있을까... 위의 ‘장관’과 ‘서울고검장’은 현재 범죄 피고인(被告人)이다. 그리고... 원훈석 서체는 1968년 북한 연계 지하당 조직인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돼 20년간 복역한 고(故)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의 손글씨를 본뜬 ‘신영복체’로 알려졌다. 국정원 관계자는 “정확히는 신 선생의 생전 글씨체를 본뜬 ‘어깨동무체’”라고 했다... 이 나라 최고 정보기관의 새로운 이념과 목표를 돌에다 새겼다고 한다. 그 글씨체가 적(敵) 지령(指令)을 받던 무리의 성원이 즐겨 쓰던 서체(書體)를 흉내 냈단다. ‘연대체’(連帶體)라고도 한다는데, 술집 소주병에서 흔히 봤을 게다. 비단 이게 전부인가. 저잣거리에서는 ‘빙산(氷山)의 일각(一角)’이라고들 수군거린다. 이 나라 ‘공권력’(公權力)이 세간에서 비웃음과 불신(不信)의 대상이 된지 오래다. ‘편 가르기’의 도구로도 즐겨 쓰인다

초청 시론(時論)

더보기
북한 비핵화의 핵심은 '체제변혁'(Regime Change)이다
대한민국의 체제를 바꾸고, 북한과 같은 전체주의체제로 가기 위한 극단적인 조치의 일환으로 사회전반에 걸친 파괴공작을 기획했다면, 문정권은 꽤 성공적이었다. 외교안보, 정치경제, 사회문화, 교육노동 등 전 영역에 걸쳐서 대한민국은 침몰 직전이니 말이다. 그리고 지금 그 파괴의 힘으로 문정권은 전대미문의 거악(巨惡) 정치꾼인 이재명을 여권 후보로 만들었고, 오로지 정권 연장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는 정치 쇼 더구나 최근 북한 김정은의 각종 미사일 도발 등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이런 북한의 도발 여세를 이용해서 미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세계를 교란시키는 차원에서 ‘나로호’ 발사대에서 번쩍, 교황의 방북을 종용하는데서 또 한번 번쩍, 궁지에 몰린 바이든 대통령을 상대로 ‘종전선언’이란 카드로 번쩍... 온갖 기만과 위선, 거짓과 사기의 정치 쇼에만 열중하고 있다. 문대통령은 이재명의 ‘대장동’게이트 정도는 별것도 아니며, 자신들이 장악한 조직과 권력, 막대한 자본앞에 국민들은 어쩔 수 없이 굴복할 것으로 여기는 것은 아닐까. 또한 대선 전 마지막 한방의 결정타로 ‘한·북·중’ 세국가라도 좋고, ‘한·미·북·중’ 네 국가면 더

이 한권의 책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