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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생각] 여전히 일본은 밉고, 중국은 상전?
'우한 코로나' 사태로 동경올림픽 개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내 언론 매체와의 오찬 면담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주한 일본대사관 고위 관계자를 두고 난리법석이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 일제히 어용매체들의 공격도 불을 뿜고 있는 형국이다. 발언의 내용이 문 대통령을 향해 부적절한 성적 표현을 썼다는 것인데, 일각에서는 ‘자위행위’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구체적인 보도를 하고 있다. 글쎄 ‘자위행위’라는 표현이 야단법석을 떨 정도로 그렇게 외교적인 결례가 되는 진 모르겠지만, 일부 국내 어용언론들의 반응은 참으로 오묘하다. 기자가 언뜻 생각하기로는 ‘울고 싶은 아이, 빰 때린 격’ 이라는 속담이 떠오르는 건 무슨 이유일까. 독자들의 판단에 맡겨둔다. 앞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한국의 대선후보군중의 한명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드발언을 두고 공개반박을 한 것에 대해서는 어용매체들이 별로 말들이 없다. 그것도 한국민의 안전보장과 직결된 ‘사드문제’ 이기 때문에 더욱 엄중한 잣대를 대야 하는데도 말이다. 정치적인 네편 내편을 떠나서 다룰 사안 아니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인터뷰 내용을 보자. 국내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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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는 북한사회’...행통 기획강좌 6
(사)행복한통일로(이하 행통) 기획강좌의 여섯 번째 순서 중 1부는, ‘김정은도 알아야할 진짜 북한의 속살’ 저자인 이영주씨가 맡았으며, 2부는 '월간조선' 기자로 활동중인 정광성씨가 진행하였다. ‘다시 돌아보는 북한사회’라는 주제로 진행된 1, 2부 강의는 탈북인들이 직접 자신들이 경험했던 북한사회와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스스로의 위치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았다. 이어서, 향후 북한주민과 한반도의 미래는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먼저 온 통일이라는 자기 정체성을 기반으로 어떻게 북한사회와 주민들을 올바로 세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간으로 기획되었다. 1부 순서를 맡은 이영주씨는 여성으로서는 참으로 고통스럽고 치욕적인 강제북송, 교화소의 참혹한 인권유린 현실을 담담히 소개하였다. ‘두 번의 북송, 세 번의 탈북’ 과정에서 떠올리기조차 싫었던 공포의 순간들을 언급할 때는 두 눈에 눈물이 고였다. 강제북송의 순간부터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살아가야 하는 처치를 한탄하며 죽음까지 생각했던 상황에 처했지만, 중국 공안의 조사과정에서 탈북이력이 조서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고, 하늘이 주신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며 결심 끝에 한국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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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무너지는 우렁찬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고 했다. 임기 1년을 채 남지 않은 정권이 대통령 후배를 서울고검장, 여당 3선 의원인 장관 후배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앉힌 이유가 청와대를 포함한 권력을 겨냥한 ‘임기 말 레임덕 수사’를 차단하려는 목적 외에 다른 선의로 해석될 수 있을까... 위의 ‘장관’과 ‘서울고검장’은 현재 범죄 피고인(被告人)이다. 그리고... 원훈석 서체는 1968년 북한 연계 지하당 조직인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돼 20년간 복역한 고(故)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의 손글씨를 본뜬 ‘신영복체’로 알려졌다. 국정원 관계자는 “정확히는 신 선생의 생전 글씨체를 본뜬 ‘어깨동무체’”라고 했다... 이 나라 최고 정보기관의 새로운 이념과 목표를 돌에다 새겼다고 한다. 그 글씨체가 적(敵) 지령(指令)을 받던 무리의 성원이 즐겨 쓰던 서체(書體)를 흉내 냈단다. ‘연대체’(連帶體)라고도 한다는데, 술집 소주병에서 흔히 봤을 게다. 비단 이게 전부인가. 저잣거리에서는 ‘빙산(氷山)의 일각(一角)’이라고들 수군거린다. 이 나라 ‘공권력’(公權力)이 세간에서 비웃음과 불신(不信)의 대상이 된지 오래다. ‘편 가르기’의 도구로도 즐겨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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