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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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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재명’은 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누군가 올린 것으로 보여지는 ‘합니다’ 시리즈가 화제다. 짐작컨대 여권 대선후보로 말미암아 논란이 되고 있는 ‘가족흑역사’ 및 유명 여배우와의 추문으로 때 아닌 ‘점’파동을 불러온 내용이다. 이어지는 ‘합니다’ 시리즈에는 포퓰리즘으로 석유부국 베네주엘라가 나락으로 떨어진 상황을 빗대고 있으며, 영화 ‘아수라’를 연상케 하는 대장동 관련 자살 의혹을 미국의 전설적 조직폭력배인 ‘알카포네’에 비유한 것이 흥미를 더해준다. 시리즈를 게시한 ‘Pine Hill’ 은 이런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생성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보여진다. 다음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전문이다. ‘찢재명’은 합니다. 대한민국을 위·아래 없는 욕설천국으로 만들어 인륜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개 · 돼지 세상으로 만들겠습니다. ‘점재명’은 합니다. 대한민국을 1년 반이나 여배우와 동거하면서도 쌀 한톨 안 사주는 철면피 왕국으로 만들어 윤리와 체면이라고 찾아볼 수 없는 불륜천국으로 만들겠습니다. ‘경기도의 차베스’는 합니다. 대한민국을 전국민에게 무조건 돈을 퍼부어 빠른 시일 안에 거덜내고 베네수엘라처럼 젊은 여자들이 외국에서 몸을 팔아 빵을 사먹는 지구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국제

김정은, 비밀리에 방중(訪中) 소문 돌아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등 연일 도발을 감행했던 북한 김정은이 비밀리에 중국을 방문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소문의 진원지인 중국 단동은 며칠 전부터 중조우의교(中朝友誼橋) 일대를 중심으로 비상체제에 돌입했으며, 통상적인 열차를 이용한 방중이 아니라 버스로 이동했다고 한다. 중국 단동에 거주하는 한 소식통은 “16일 새벽, 신의주와 단동을 연결하는 우의교에 모든 열차와 차량의 통행이 차단된 상황에서 북한으로부터 건너온 대형버스가 신속히 북경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또한 “북한 김정은이 미사일 발사와 함께 북경올림픽이 열리는 시점을 기해 시진핑 주석과의 모종의 협의를 위해 긴급히 방중했을 것”이라며 “조만간 중-북-남 당국에서 이를 확인하는 내용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 김정은은 연이은 미사일 도발 이후, 북경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도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를 갖고 발빠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국가전략포럼 이강호 연구위원은 “김정은의 중국 방문이 사실이라면, 대선을 앞두고 여권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문재인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종전선언’과 관련된 정치이벤트가 아닐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김 · 성 · 일 &l

기획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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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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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작의 신호탄을 쏘다
북한이 올림픽위원회 명의로 중국 올림픽위원회와 베이징겨울철올림픽조직위원회,국가체육총국에 서신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월 7일자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와 체육성은 중화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와 베이징 2022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및 겨울철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중화인민공화국 국가체육총국에 편지를 보내였다."고 보도했다. 중국 주재 북한 특명전권대사가 지난 5일 중국국가체육총국 책임자를 만나 편지를 전달하였으며, 서신의 구체적인 내용까지 언급했다. 서신 내용중에는 "습근평 총서기동지의 정확한 령도밑에 중국당과 정부, 인민이 기울인 적극적인 노력과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세계적인 보건위기의 대재앙속에서도 제24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준비사업이 원만히 진행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 하였으며, "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개최를 막아보려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중국음모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 있다면서 조선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와 체육성은 이를 국제올림픽헌장의 정신에 대한 모독으로, 중국의 국제적 영상에 먹칠하려는 비렬한 행위로 락인하고 단호히 반대 배격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서신에는 "적대세력들의 책동과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상황으로 하여

사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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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전동혁 신부, 자유민주세력에 간절한 충고
지난 9일(일) 명동 가톨릭회관 1층 대강당에서는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하 대수천)의 월례미사가 열렸다. 이날 미사에서는 미국 교포사회를 중심으로 가톨릭 사목활동을 해온 전동혁 신부가 미사강론을 주재했다. 안구 치료로 위해 검은 선글라스를 낀 채 연단에 오른 전 신부는 강론의 첫 일성으로 주변을 긴장시켰는데, 강론의 핵심내용은 다음과 같다. “저는 오늘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에게 이 말씀을 드리려는 것이 아니라, 저와 생각이 비슷한 분들에게 제 소견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결코 외로운 자들이 아님을 함께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해야 하기 때문에 했어야 했던 일들로 말미암아 바다에 둘러싸인 섬처럼 고립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외치지 않으면 돌멩이가 외치기 때문에 목소리를 높였던 것이 아니었습니까? 우리가 뭉치지 않으면 공든 탑이 무너져버리기 때문에 만사를 제치고 길거리에 나왔던 것이 아니었습니까? 하지만 그럴수록 우리는 더더욱 손가락질과 비아냥거림을 받는 자들이 되었고 대화를 나눌 상대조차 없는, 말 그대로 외톨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미사에 참석한 이들이 숙연해졌다. 이어서 전 신부는 4가지로 구성되어

스포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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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岩의 자연건강법] 나는 누구일까?
모든 생명체는 부모로부터 분화(分化)되어 태어난다. 이런 과정을 거쳐 태어난 인간을 자세히 살펴보면, 눈으로 보이는 질서와 보이지 않는 질서로 이루어져 있다. 보이는 질서는 ‘뼈대·근육·피부’를 근본 구조로 하고, 혈관과 신경 조직을 통해 연결되어 혈액과 산소를 유통하고, 정량적 정보[혈압·맥박·무게·온도 등]가 유통되는 체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질서는 경혈과 경락을 통한 기적 시스템인 기운과 마음[정서적 정보]이 연결된 체계로 이루어져 있다. 인체는 음식물을 통해 지기(地氣)를 섭취하고, 하늘의 공기를 통해 천기(天氣)를 호흡함으로써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심장박동이 멈추면 생명이 끝나는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이것은 몸에 대한 생명일 뿐이고 마음에 대한 생명은 생각하지 못한 견해이다. 인체를 ‘참 자아’라고 인식하는 순간, 마음과 기운이 무시되고 인체의 기쁨과 쾌락에 빠져 타락하게 된다. 인체 혼자서 인간을 작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선조들은 인체로 존재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보이지 않는 그 실체를 알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인간이 다른 생명체와 구별되는 특별한 점은 마음, 즉 의식을 지닌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의식은

리베르타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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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성’ 갖춘 잡X 솎아내기, 그리고...
이번‘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고르기’가 아니다. 이른바 ‘민주화’ 이후의 선거판에서 제대로 ‘고르기’를 해 본 적이 있었는가마는... 아마 이 추세로 나가면 이 나라와 국민들이 ‘고르기’를 하지 못하는 건 팔자소관(八字所關)이 될 듯도 하다. “이번 대선은 후보의 도덕성이 첫째 기준이 될 것...” 아무개 ‘잡룡’(雜龍)께서 요즈음 그 개성 넘치는 입에 달고 다니시는 말씀이다. 그 특정인을 폄하하거나 비난할 마음은 추호도 없음을 먼저 밝힌다. 단지 상황을 설명하고자 할 뿐... 분명 원론적으로는 백번 옳은 말씀이다. 하지만, 그분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국민들조차도 고개를 갸우뚱할 듯하다. 이번 판에 ‘도덕성’을 논하는 자체가 다소 의아하다는 나름대로의 소견이다. 아니, 많은 국민들도 동의할 거라고 믿는다. 그래서 그런지... ‘오십보소백보’(五十步笑百步)나 ‘X 묻은 개가 거름 묻은 돼지 나무란다’, 또는 ‘도찐개찐’ 등등... 고금(古今)을 관통하는 문구들이 저잣거리에서 회자(膾炙)되고 있단다. 또한, 이와 관련해서... 근간에 각 분야의 여러 유명인(有名人)들과 유수한 단체들이 ‘잡룡’(雜龍)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명하는 기사를 보면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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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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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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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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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무너지는 우렁찬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고 했다. 임기 1년을 채 남지 않은 정권이 대통령 후배를 서울고검장, 여당 3선 의원인 장관 후배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앉힌 이유가 청와대를 포함한 권력을 겨냥한 ‘임기 말 레임덕 수사’를 차단하려는 목적 외에 다른 선의로 해석될 수 있을까... 위의 ‘장관’과 ‘서울고검장’은 현재 범죄 피고인(被告人)이다. 그리고... 원훈석 서체는 1968년 북한 연계 지하당 조직인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돼 20년간 복역한 고(故)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의 손글씨를 본뜬 ‘신영복체’로 알려졌다. 국정원 관계자는 “정확히는 신 선생의 생전 글씨체를 본뜬 ‘어깨동무체’”라고 했다... 이 나라 최고 정보기관의 새로운 이념과 목표를 돌에다 새겼다고 한다. 그 글씨체가 적(敵) 지령(指令)을 받던 무리의 성원이 즐겨 쓰던 서체(書體)를 흉내 냈단다. ‘연대체’(連帶體)라고도 한다는데, 술집 소주병에서 흔히 봤을 게다. 비단 이게 전부인가. 저잣거리에서는 ‘빙산(氷山)의 일각(一角)’이라고들 수군거린다. 이 나라 ‘공권력’(公權力)이 세간에서 비웃음과 불신(不信)의 대상이 된지 오래다. ‘편 가르기’의 도구로도 즐겨 쓰인다

초청 시론(時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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