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岩의 자연건강법] 물은 생명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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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 岩  趙 · 漢 · 奭

 

 

물은 생명의 원천이다. 물이 있어야 생명이 싹트고, 물이 있어야 바람이 인다.

 

한비자(韓非子)의 형명법술(刑名法術)에 “천 길이나 되는 큰 방죽도 작은 개미집으로 말미암아 무너지게 된다[千丈之堤以鼠蟻之穴而潰].”라는 명언이 있다. 이 명언을 통해서, 우리들의 인체(人體)도 아주 사소한 무관심(無關心)으로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런데 그 방법이 자연의 원리(原理)와 자연의 조화(調和)를 거슬리는 건강법은 오히려 해(害)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생명체들은 자연의 원리와 자연의 조화에 의해 생멸(生滅)되기 때문이다.

 

동양철학에서는 우주만물의 구성요소를 네 가지[지(地) · 수(水) · 화(火) · 풍(風)]로 구분했다. 그러면서 인체도 소우주이므로 인체 역시 이 네 가지의 화합물로 이뤄졌다고 보았다. 이 구성요소는 현대과학이 검증한 내용과도 일치한다.

인체의 세포는 약 20종(種)의 원소(元素)들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 비율은 수소(水素;63%) · 산소(酸素;22.5%) · 탄소(炭素;9.5%) 등은 전체의 98%를 차지하고, 나머지 2%는 칼슘 · 나트륨 · 마그네슘 · 철분 · 망간 · 구리 등의 원소들이다.

인체의 원소들을 동양철학에서 말하는 구성 요소와 대비해보면, 칼슘 · 나트륨 등은 지(地)에, 수소(水素)는 수(水)에, 탄소(炭素)는 화(火)에, 산소(酸素)는 풍(風)에 해당된다고 보는 것이다. 인체의 생존을 위해서는 바로 네 가지 구성요소들의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생명체들은 4대 구성요소에 의해 탄생되고 유지 발전된다. 이런 4대 구성요소를 좋게 했을 때 비로소 건강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물을 좋게 하지 않고는 참된 건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좋은 물은 몸에 쌓인 독소(毒素)나 노폐물을 해독(解毒)시키고 배출(排出)시킴으로서 체내의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고 순환이 잘 되도록 해 줌으로써 세포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을 잘 공급해 준다.

 

 

이런 물의 종류는 다양하다. 암반수(巖盤水) · 자화수(磁化水) · 심해수(深海水) · 약수(藥水) · 온천수(溫泉水) 등의 종류가 있다.

그렇다면 어떤 물이 좋으냐하는 점이다. 과학적으로 말하면 ‘산화(酸化)되지 않은, 활성산소(活性酸素)가 적은 물이 좋은 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활성수소(活性水素)가 좋은 물인 것이다.

필요 이상의 활성산소는 몸속의 지방질과 결합해서 과산화지방질을 형성한 다음 혈관 벽에 달라붙어 동맥경화를 일으키는가 하면, 생체 내 세포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여 DNA를 파괴하고 여러 효소의 기능을 저하시켜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유해산소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활성수소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산화의 반대 작용이 환원(還元)이다. 활성수소와 활성산소가 결합하여 안전한 물[H+H++O-=H²O]로 돌아가 배출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는 좋은 물로 환원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네 가지 구성요소들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기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 좋은 물을 마시면서, 명상을 꾸준히 해야 한다.

좋은 물을 마시면서, 명상을 꾸준히 하게 되면 내 몸에 자장(磁場)을 일으켜, 체내에 전위차(電位差)가 생성되어 항산화 역할을 한다.

- 제철에 생산되는 과일과 채소를 먹어야 한다.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은 물론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같은 항산화성분(抗酸化性分)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 소식(小食)을 하는 것이 좋다.

노화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들은 소식(小食)을 하면, 산소 소비가 적어져 활성산소의 발생이 줄어들기 때문에, 세포파괴 현상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 규칙적인 운동과 금연을 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과 금연은 활성산소의 생성 자체를 억제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

 

<명상 및 치유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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