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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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총 갑질에 죽음 선택한 택배 대리점주
- 남겨둔 아내와 세 아이에 유서 남겨..

 

얼마나 힘들었을까...

 

인간적으로,

민노총의 살인 갑질에 견디다 못해 선택하려했을,

죽음의 눈앞에서 아련하게 떠올랐을 남겨둔 아내와 세 아이...

 

그 아련함보다 민노총의 현실적 고통이 더했을 터이니,

어찌 그 고통을 헤아릴 수 있으랴...

 

 

“아빠, 천사됐어?”

 

“너희 때문에 여기까지 버텨 왔는데 아빠가 너무 힘들다. 아빠 없는 아이들, 그게 아빠의 마지막 발목까지 잡았지만 너무 괴롭고 고통스럽다”, “이기적인 결정 너무도 미안하다. 너희에게 항상 웃음만을 주려 살아온 아빠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구나. 너희 옆에서 함께 지켜보고 싶은 게 너무도 많은데 아빠는 마지막까지 부족하다”..

“내 삶의 시작이자 끝인 한 여자”, “못난 남편 만나 이해해주며 살아온 시간, 죽어서도 용서를 구할게. 미안하고 사랑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노총 없는 천국에서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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